홈으로 이동하기 이벤트페이지로 이동하기 사업자정보로 이동하기

언론보도소식

[송파점 박미나 원장] 비수술적 치료 중심 화인통증의학과 송파점 개원
썸네일

 

 

 

 

국내 최대 규모의 통증 네트워크 병원인 화인마취통증의학과 송파점이 5월 18일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화인통증의학과의 19번째 지점인 송파점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김찬병원 등에서 진료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박미나 원장이 진료한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거북목증후군, 회전근개손상,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등 척추∙관절 질환을 비롯해

만성 두통 등으로 인해 다양한 양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비수술적 통증치료 중심의 진료를 진행한다.

특히, 네트워크 병원으로 개원하는 만큼 화인마취통증의학과의 노하우가 그대로 이식돼 개원과 동시에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석촌동 통증의학과인 화인통증의학과 송파점에서 진료하는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인대강화주사, 도수치료,

운동치료, 척추신경성형, 체외충격파 등이 있다. 인대상화주사의 경우 약물을 통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도와 통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시술이다. 허리디스크를 비롯해 대부분의 척추∙관절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수치료의 경우 숙련된 전문치료사를 통해 손상된 신체부위를 회복시키는 일종의 물리치료법으로, DNA인대성형,

척추신경성형, 체외충격파 등 비수술적 시술과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화인통증의학과 송파점 박미나 원장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척추∙관절 질환이 호발하면서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등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척추∙관절

질환으로부터 빠르게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본원에서는 개개인 맞춤치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송파 지역 주민들이 화인통증의학과의 우수한 진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지역 주치의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인통증의학과 송파점은 8호선 석촌역 7번출구 바로 앞 신한은행 건물 태문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