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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강남점 이정욱 원장] 200평 규모 최신식 장비 갖춘 화인통증의학과 강남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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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치료 네트워크의원 화인통증의학과(원장 이정욱, www.fine-clinic.co.kr가 지난 15일 강남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선릉역 10번 출구 BGF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는 화인통증의학과 강남점은 200평 규모에 진료실, 검사실, 치료실, 상담실, 대기실 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및 최상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도울 적외선체열진단기, 체외충격파치료기, PRP분리기 등의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다양한 치료를 통해 내원환자들의 통증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화인통증의학과 강남점의 주요 진료과목은 DNA인대성형 클리닉, 척추신경성형 클리닉, 거북목 증후군, 오십견 클리닉, 스포츠손상 클리닉, 관절염 클리닉, 두통 클리닉 등이다. 이수점을 이끌어 온 통증전문의 이정욱 원장을 비롯해 김현규 원장, 이정훈 원장이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1대1 맞춤형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시한다.

특히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화인통증의학과 DNA인대성형 클리닉에서는 DNA주사(플라센텍스를 통해 손상된 인대를 튼튼하게 만들고 근육의 균형을 잡아준다.

이완된 각 부위의 인대에 인대를 재생시킬 수 있는 주사액을 직접 주사하는 방식으로 근육, 인대, 연골의 성장인자 분비를 촉진하여 정상 섬유세포의 활성을 유도하고 약해진 조직을 증식, 강화시킨다. 인체에 무해한 추출물로 만들어졌으며 보통 시술 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통증이 확연히 개선됨을 확인할 수 있다.

과도한 가사와 육아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손목터널증후군과 삼각섬유연골파열,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지나친 사용으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거북목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에 높은 효과를 나타내는 시술이다.

이정욱 원장은 “화인통증의학과 강남점은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병원을 지향하고 통증 치료에 믿음과 신뢰를 주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